부안 부령김씨 대동보 편찬과정 도우미 부안 부령김씨 대동보 편찬위원회가 발족하기까지 수많은 종원의 각기 다른 부안김씨와 부령김씨 주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시대를 거치면서 현시대의 대종회를 이끌어가는 현재 대종회 제15대 김창원 회장 임원진에서 발족하여 회칙개정 제1조 명칭부터 정리하면서 마무리는 16대 김덕철 회장 외 임원진에서 회칙을 보완하면서 "부안부령김씨"로 표기하는 데 합의하고, 늦었지만, 대동보를 편찬할 수 있도록 대통합의 기반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뿌리의 역사는 신라 1천 년 후 천년 역사의 계보를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립하여 애쓴 덕분에 부안 부령김씨 17대 김창원 회장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장장 10여 년 동안 대립한 주장을 하나로 통합하여 1차로 대동보 종이책을 편찬하면 그 파일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