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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폭포 실상사 세봉 내소사 코스(전망대 046호)

직소폭포 실상사 세봉 내소사 코스(전망대 046호) 오늘 산행은 관음봉 내소사 외곽코스 6시간(11km)은 원암마을~제백이고개~직소폭포~실상사~인장바위~세봉삼거리~내소사 주차장 종료. 이 코스는 동영상 앞 화면에 트랭글 산행정보 참조하세요. 변산반도의 변산국립공원은 특징은 주봉의 개념이 약한 “변산” 명의 등산은 모호하므로 비슷비슷한 주봉은 의상봉 쌍선봉, 관음봉 신선봉, 사두봉, 와우봉, 비룡상천봉, 옥녀봉, 군관봉 투봉 또는 망포대 낙조대 신선대, 갑남산 등으로 부르는데 3~5시간 이상 등산을 하려면 2~4개 봉을 동시에 하게 되는데 등산 마니아들이 등산 코스를 변산 또는 내변산으로 안내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므로 OO봉 이름을 명시해야 한다. 내변산에서 제1봉인 의상봉 508m, 쌍선봉 496..

새만금세계잼버리 8행시

새만금세계잼버리 8행시 새 : 새롭게 발전한 새만금 만 : 만대에 계승할 잼버리는 금 : 금수강산 변산반도에서 세 : 세계의 청소년과 함께 계 : 계속되는 우정의 씨앗을 잼 : 잼버리 대회를 통하여 버 : 버릴 것 없는 알찬 꿈을 리 : 리얼한 결과로 성공합시다! 새만금 방조제는 1991년부터 19년 공사로 2010년 4월 완공하였으며, 기존에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알려졌던 네덜란드의 자위더르 방조제(32.5km)보다 1.4km 긴 33.9km의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생거(生居) 부안이란? 영조 대왕이 어사 박문수를 불러 “조선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어디냐?” 고 묻자 “사람 살기에는 부안이 최고입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 국립공..

수락폭포 투봉 갑남산 답사(전망대 045호)

수락폭포-투봉-갑남산 답사 오늘 산행 코스는 수락마을 지나는 30번 지방도로에서 수락폭포 아래 임도 따라 1km 정도 오르면 독립주택 입구 삼거리에 주차하고, 임도로 300m 걸으면 폭포 아래 가까이서 폭포수(장마철)가 흘렀던 수직 암릉의 협곡을 감상하고, 600m쯤 임도를 가다 보면 왼쪽으로 수로를 건너는 철판 다리를 지나 등산이 시작된다. 약간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고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은 남쪽 모항 방향의 능선에 오르면 바다와 어우러진 해안의 풍광과 자연 단풍을 감상하고, 왼쪽은 갑납산 정상으로 가기 전 삼거리에서 왼쪽에 투봉의 암반이 쉼터를 제공한다. 투봉에서 1km 정도 평지 길이 좌우로 자연 단풍나무와 지면에 작은 세끼 단풍나무까지 소나무 제외한 단풍은 모두 단풍나무 군락지이며, 삼거리에..

세봉-관음봉-내소사 답사 (새만금전망대 044호)

변산반도 국립공원 세관내소사는 세봉, 관음봉, 내소사 줄인 말입니다. 내소사를 품고 있는 관음봉과 세봉을 등산하고 내소사로 하산하면 산행 중급자 3~4시간 정도이면 산행부터 하고 내소사로 하산하면 내소사 관광은 서비스... 전나무 숲길 5~600m 지나 출발한 주차장까지 7km(내소사 답사 2km) 풀 코스를 강추합니다. 세관내소사 코스 7km 보다 내소사~직소폭포 코스가 8.5km 길지만 평지 길 4km는 편한데 관음봉 경유시에 관음봉 삼거리 왕복 1.2km 난코스를 감안하여 결정하고 산행계획을 세우고, 양쪽 코스를 모두 체험하면 체력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내소사에는 대웅보전 건립 전설과 문화재와 역사는 홈페이지 검색하시고, 본 사찰 입구에서 500m 전나무 숲 터널 다리에서 천왕문까지 벚꽃나무 터널 ..

직소폭포 & 내소사 답사 (전망대 043호)

직소폭포 & 내소사 답사안내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소사 일원 등산로는 내소사와 관음봉과 직소폭포를 경유하는 등산코스가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등산 난이도가 상중하로 구분된 코스 4개를 반대 방향으로 한 번씩만 해도 8개 코스를 답사 체험할 수 있으며 내변산의 등산코스 70% 시발점이 되는 위치입니다. 승용차 주차설비도 잘 되어 있고, 일반 대중교통도 시내 시외버스 노선이 연결된 점도 편리합니다. 각 코스 거리 시간을 참고하여 산행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트랭글 산행 정보가 표준으로 산행시간 휴식시간이 구분되어 있으니 본 영상 앞쪽을 정지화면으로 참고하세요. 내소사에는 대웅보전 건립 전설과 문화재와 역사는 홈페이지 검색하시고, 본 사찰 입구에서 500m 전나무 숲 터널 다리에서 천왕문까지 벚꽃나무 ..

내소사 와룡소 굴바위 종주(전망대 042호)

https://youtu.be/SM-vbj9cK1o 내소사 와룡소 굴바위 자연의 신비 체험산행 11.5km 힐링만끽! 내소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세봉 삼거리에서 200m 위치의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내변산 주차장 방향이고, 오른쪽으로 1.6km 내려가면 가마소 삼거리 이정표와 목조 다리가 있는데 이 계곡물이 부안댐으로 흐른다. 이 가마소 삼거리는 내변산 깊은 계곡이라 무더운 여름에도 숲속의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피로를 풀어준다. 가마소 삼거리 다리를 건너 직진하는데 계곡 왼쪽 길로 5분 정도 가다가 계곡을 건너 5분 정도 평지 길을 가다 다시 계곡을 건너면 삼거리 이정표에서 직진하면 굴바위 방향이고, 오른쪽으로 계곡 따라 5분 정도 가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와룡소 1단 폭포가 나타난다. 내변산에 용이 2마리..

내소사~직소폭포 회귀코스 (전망대 041호)

내소사 & 직소폭포 순환코스 전문 산악인은 아니어도 어느 산이든 처음에는 선배들의 안내를 받으면서 시작하지만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십 수백 회 이상 경험이 쌓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발동되어 단독 산행을 도전하면서 체험담을 초보자에게 안내하면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본 영상 처음화면 산행정보(트랭글 기록)와 같이 내소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돌아 오는 11km를 휴식시간 포합 7시간을 트랭글과 함께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적화 코스는 내소사 관음봉 주변의 봉래구곡 외 다양한 명소를 순환하면서 즐기는 내변산 대표 등산 전문코스입니다. 내소사에서 관음봉만 등정하고 백 하산하거나 세봉 경유 하산하면 6km, 2~3시간이라 하루를 즐기기는 약하고, 좀 더 긴 5~6시간 이상 코스는 내소사 동쪽능선→ 세..

부안부령김씨 대종회 홈페이지 개편 오픈소식

종원님들 안녕하세요. 부안부령김씨대종회 홈페이지 주소 : http://www.buryeong.com 본 홈페이지는 PC용 익스플로 뷰어에 최적화로 제작되어 AI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모바일(휴대폰) 홈페이지까지 제작되는데 모바일은 화면이 작아 비율로 축소된 사진 화면이 공백이 나타나는 경우 화면을 좌우로 밀면서 터치하면 정상으로 보여줍니다. 홈페이지 2차 개편 안내를 4월 24일 공지한 후 5월 1개월은 기본 메뉴로 구축하여, 카톡과 SNS에 공개 공지하면서 6월 1개월 동안 수정 기간을 두고 의견을 수렴하는 기간이 지나 마무리하여 7월 1일부로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본 홈페이지 환경과 기능 면에서 인터넷 전자책 족보 확장성까지 염두에 두고, 사이트지도를 구성하여 십수 년 동안 여러 제례 행사에 ..

관음봉 & 내소사답사(전망대 040호)

관음봉 & 내소사 답사안내 관음봉과 내소사는 크게 하나로 볼 때 밀접한 관계인 내소사를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는 주봉이 관음봉이며, 전나무 숲이 끝나고 교량을 지나면서 하늘을 보면 벚나무 위로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관음봉입니다. 타지에서 오신 분이 관음봉과 내소사를 한꺼번에 완전체로 답사를 원하시면 내소사를 감싸고 있는 관음봉을 먼저 답사한 후 하산 길에 내소사를 답사하는 순서로 안내하겠습니다. 내소사 특징은 일주문에서 시작한 전나무 숲이 500여 m를 6~7분 동안 걷는 자체만으로 마음이 안정되면서 경내에 도착하면 넓은 정원이 여러 계단의 건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맨 위에 대웅보전이 자리잡고 위엄을 발산하는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되어 오늘날까지 1500..

변산반도 월명암 답사 (전망대 039호)

월명암 답사 월명암은 부설전이라는 유명한 전설을 간직한 고찰이며, 변산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북쪽의 의상봉과 쌍선봉 아래 수많은 계곡과 봉우리를 내려다 보이는 곳이며, 변산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월명암을 방문하려면 남여치 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부설전 요약 : 신라 진덕여왕 즉위 초 왕도(王都) 남내에 진광세(陳光世)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영리하고 비범하였다. 다섯 살에 불국사 원정선사(圓淨禪師)의 제자가 되어 일곱 살에 이미 법문에 깊이 통달하였다. 법명을 부설, 자를 의상(宜祥)이라 하였다. 내변산로에서 진입한 주차장에서 월명암까지 거리는 1.8km 짧은 편이지만 가까운 직소폭포 등산로에 비교하면 험한 편이라 초보자에게는 난코스이지만 월명암에 도착한 순간 피로는 잊고 자연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