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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저작권침해는 네티즌들의 상식이 저지한다

multiki 2013. 9. 24. 17:04

아래 캡처사진은 그동안 저작권침해 사례 동영상을 보고 참여한 네티즌은 2013년 9월24일 현재 총 2,100여명 중에 의사 표시한 네티즌은 41명 중 다른 항목은 테스트한 인원이므로 95.1%는 100% 침해 결과입니다.

 

저작권침해 사례 동영상을 판사들은  보고 이해가 안 되는 무지에서 기각을 하였지만 네티즌들의 상식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현실적인 결과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법을 제정한 정책국 실무자들의 의견까지 수렴하여 본격적인 언론플레이로 네이버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우리 출판계가 더 이상 대기업에 희생되지 않고,  저작권법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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