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하나 전합니다. 신라김씨연합대종원 바로가기
본 사건은 경김 태자파 대종회 김주경 회장이 언론플레이를 기획하고, 주간조선 정 차장에게 특종을 제보하면서 경주김씨 태자파가 마의태자 1세로 삼은 새 족보 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한 주간 조선의 기사가 발단입니다. 이에 부안김씨, 통천김씨 등 “마의태자는 우리 조상” 이다는 반론이 조모조목 반대 내용이 인정되면서 경김 태자파가 주장하는 삼성연원보가 허구다는 내용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바 100% 수용되면서 판결된 전문은 별도 공지한 <부안(부령)김씨의 반론과 태자파 삼성연원보 실체>글을 참조하세요.
경주김씨 태자파(太子派) 대종회(회장 김주경)가 작년에 마의태자를 자신들의 1세로 삼은 대동보(大同譜·동성동본에 딸린 모든 파를 합쳐서 엮은 족보)를 만들어 문중에 배포하면서 증폭됐다. 경주김씨 태자파는 당초 경주김씨 대장군공파라는 이름으로 고려시대 순웅(順雄·932~1015년) 대장군을 중시조로 삼고 있던 문중으로, 순웅 장군의 윗대를 마의태자의 배다른 동생인 은열공으로 계대(繼代·대를 이음)하고 있었다.
그 동안 경주김씨 태자파의 역사 반란을 부안(부령)김씨와 신라김씨연합대종원이 공동대처로 태자파와 주간조선을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결과 2월 18일 5시에 부김의 반론문이 100% 인정되어 2월 21일 발행되는 월간조선에 특종 화재의 가사로 보도 됩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향후 삼성연원보를 근거로 짝퉁 족보를 조작해주고 돈벌이하는 사이비 족보연구소의 활동은 명분을 상실할 것이고, 말도 안되는 황당한 잘못된 역사를 인터넷에 도배하던 무리들에게 철퇴를 내린 결과로 쾌승을 자축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불가한 일을 우리는 사이버에서 1천만 신라김씨연합대종원이 하나되는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합시다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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