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잼버리 21

새만금잼버리성공페스티벌(전망대 068호)

2023새만금잼버리성공퍼스티발/ 2023 부새잼협회(부안새만금잼버리협회) 천혜의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육지의 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암반들이 수천만 년 동안 비바람의 파도가 접촉하면서 다듬어진 백사장의 해수욕장과 기암괴석의 협곡과 암반이 특이하여 “부안국가지질공원” 타이틀이 하나 더 붙은 유일한 부안의 관광 명소가 되어 주말이면 전국에서 방문하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조선 시대부터 전해온 생거 부안은 황금들판의 농산물과 바다의 해산물이 풍부해 음식문화가 발달한 것은 자타가 인정하며, 천혜의 아름다운 청정지역의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질공원”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개최정보의 국내외 홍보는 민간단체 “새잼민협이 함께합니다. 마실길 카페..

변산마실길 2코스 노루목 상사화길 답사(전망대 052호 )

변산마실길 2코스 5.3km/ 1시간 15분 소요. 변산마실길 2코스 노루목 상사화 길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며, 전체 코스는 1~8코스로 구분된 새로운 마실길 코스를 쇼츠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천혜의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육지의 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암반들이 수천만 년 동안 비바람의 파도가 접촉하면서 다듬어진 백사장의 해수욕장과 기암괴석의 협곡과 암반이 특이하여 “부안국가지질공원” 타이틀이 하나 더 붙은 명소이다. 조선 시대부터 전해오는 "생거 부안"은 황금들판의 농산물과 바다의 해산물이 풍부해 음식문화가 발달한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바이고,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지질공원, “새만금 방조제” 안에서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대회가 개최되..

부안 변산마실길 1코스 마실길 꽃동산 답사(전망대 051호)

변산반도 청정지역 부안 변산마실길 1. 꽃동산 2. 변산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답사하는 코스이며, 1~8코스로 구분된 새로운 마실길을 쇼츠(1분) 동영상과 정방향 풀코스 2종으로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1코스/ 5.1km/ 1시간 10분 소요. 천혜의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육지의 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암반들이 수천만 년 동안 비바람의 파도가 접촉하면서 다듬어진 백사장의 해수욕장과 기암괴석의 협곡과 암반이 특이하여 “부안국가지질공원” 타이틀이 하나 더 붙은 유일한 부안의 관광 명소가되어 주말이면 전국에서 방문하는 탐방객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조선 시대부터 전해온 생거 부안은 황금들판의 농산물과 바다의 해산물이 풍부해 음식문화가 발달한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바이고, 청..

곰소항 젓갈 염전답사(전망대 049호)

곰소항을 줄포만이라 했는데 현재는 곰소만으로 불린다. 곰소라는 지명은 과거에 소금을 곰소라고 부른데서 유래한다는 설과 곰소 일대 해안의 형태가 곰처럼 생겼고 작은 소(沼)가 있어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60여년 전까지도 곰소항이 격포항보다 어항 규모가 크고 활성화되었는데 줄포만 전체가 자연 현상으로 퇴적물이 쌓여 수심이 낮아 항구의 기능이 어려워지면서 줄포항은 아예 사라지고, 곰소항마저 큰 배가 접항이 불가하면서 모든 기능이 상실된체 소형 배만 밀물 때에 운영되고 있다. 곰소젓갈은 곰소항의 입지 조건을 살려 양질의 소금을 만들어 지역 특산물로 인정을 받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염전이 있어 일상에 없으면 안 되는 소금의 생산과정이 학생들의 현장학습으로 견학이 인기가 있습니다. 유튜브 : https:/..

수락폭포 투봉 갑남산 답사(전망대 045호)

수락폭포-투봉-갑남산 답사 오늘 산행 코스는 수락마을 지나는 30번 지방도로에서 수락폭포 아래 임도 따라 1km 정도 오르면 독립주택 입구 삼거리에 주차하고, 임도로 300m 걸으면 폭포 아래 가까이서 폭포수(장마철)가 흘렀던 수직 암릉의 협곡을 감상하고, 600m쯤 임도를 가다 보면 왼쪽으로 수로를 건너는 철판 다리를 지나 등산이 시작된다. 약간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고개 삼거리에서 오른쪽 길은 남쪽 모항 방향의 능선에 오르면 바다와 어우러진 해안의 풍광과 자연 단풍을 감상하고, 왼쪽은 갑납산 정상으로 가기 전 삼거리에서 왼쪽에 투봉의 암반이 쉼터를 제공한다. 투봉에서 1km 정도 평지 길이 좌우로 자연 단풍나무와 지면에 작은 세끼 단풍나무까지 소나무 제외한 단풍은 모두 단풍나무 군락지이며, 삼거리에..

직소폭포 & 내소사 답사 (전망대 043호)

직소폭포 & 내소사 답사안내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소사 일원 등산로는 내소사와 관음봉과 직소폭포를 경유하는 등산코스가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등산 난이도가 상중하로 구분된 코스 4개를 반대 방향으로 한 번씩만 해도 8개 코스를 답사 체험할 수 있으며 내변산의 등산코스 70% 시발점이 되는 위치입니다. 승용차 주차설비도 잘 되어 있고, 일반 대중교통도 시내 시외버스 노선이 연결된 점도 편리합니다. 각 코스 거리 시간을 참고하여 산행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트랭글 산행 정보가 표준으로 산행시간 휴식시간이 구분되어 있으니 본 영상 앞쪽을 정지화면으로 참고하세요. 내소사에는 대웅보전 건립 전설과 문화재와 역사는 홈페이지 검색하시고, 본 사찰 입구에서 500m 전나무 숲 터널 다리에서 천왕문까지 벚꽃나무 ..

관음봉 & 내소사답사(전망대 040호)

관음봉 & 내소사 답사안내 관음봉과 내소사는 크게 하나로 볼 때 밀접한 관계인 내소사를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는 주봉이 관음봉이며, 전나무 숲이 끝나고 교량을 지나면서 하늘을 보면 벚나무 위로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관음봉입니다. 타지에서 오신 분이 관음봉과 내소사를 한꺼번에 완전체로 답사를 원하시면 내소사를 감싸고 있는 관음봉을 먼저 답사한 후 하산 길에 내소사를 답사하는 순서로 안내하겠습니다. 내소사 특징은 일주문에서 시작한 전나무 숲이 500여 m를 6~7분 동안 걷는 자체만으로 마음이 안정되면서 경내에 도착하면 넓은 정원이 여러 계단의 건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맨 위에 대웅보전이 자리잡고 위엄을 발산하는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되어 오늘날까지 1500..

부안댐/직소천/벼락폭포(전망대031호)

변산 제1봉 의상봉 해발 508m 주봉에서 서쪽 방향의 기산봉 360m 북서쪽 협곡아래 쪽에 벼락폭포는 지반이 암반이라 소나기 폭우가 오면 일정량이 암반을 채우면 최 단시간에 한곳으로 모인 물이 폭포를 형성하여 내리므로 벼락폭라고 부른다. 부안댐 기준 제1의 수원지는 16km 떨어진 신선봉의 중턱의 신선샘에서 솟은 물이 망포대 계곡물과 만나 봉래구곡 중 1곡 대소를 이루고 흘러 2곡 직소폭포, 3곡 분옥담, 4곡 선녀탕을 지나 상류의 직소천을 이루고, 흘러 옛 신선들이 놀았다는 5곡 봉래구곡 소금강이라는 거대한 음각글씨를 세긴 암반을 지나 5,6,7,8,9곡은 부안댐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수몰되어 지금은 전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2의 수원지 13km 떨어진 어수대 샘물이 제1 수원지 물과 중계교에서 합..

부안 영상세트/봉화봉/격포항(전망대 030호)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도립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고, 변산 제1봉은 의상봉 해발 508m 주봉에서 300m~500m 급의 고만고만한 봉우리 400여 개가 서로의 키 재기 하듯이 사방팔방으로 뻗은 봉우리가 500m 이지만 타 지역 산 해발 8~9백m 높이와 비교되는 것은 해발 10~20m에..

변산 갑남산 힐링산행(전망대029호)

갑남산 산행 상세정보 바로보기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 의상봉 508m가 최고봉이지만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어, 제 2봉인 쌍선봉 500m가 주봉으로 조건을 갖추고 그 위용이 사방으로 방대하게 뻗어 있다. 갑남산도 쌍선봉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능선의 낙조대→ 분초대→ 망포대→ 삼신봉에서 서쪽으로 내려간 능선이 청자로를 가로 질러 다시 올라 갑남산 정상에서 서, 남, 동쪽으로 능선이 3개로 갈라지면서 각 능선마다 수많은 가지능선이 꿈틀 거리는 산줄기가 장관을 이루면서 그 끝은 서해로 잠수하고, 긴 협곡의 아래에는 여러 개의 저수지가 자리 잡고 있다. 오늘 갑남산 코스는 둔마제를 만든 능선이 시작되는 도청리 마을에서 시작하여 4번째 330m 봉에 오르는 능선은 서해안을 내려다보면서 시원한 해풍에 힐링 산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