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10

직소폭포 실상사 세봉 내소사 코스(전망대 046호)

직소폭포 실상사 세봉 내소사 코스(전망대 046호) 오늘 산행은 관음봉 내소사 외곽코스 6시간(11km)은 원암마을~제백이고개~직소폭포~실상사~인장바위~세봉삼거리~내소사 주차장 종료. 이 코스는 동영상 앞 화면에 트랭글 산행정보 참조하세요. 변산반도의 변산국립공원은 특징은 주봉의 개념이 약한 “변산” 명의 등산은 모호하므로 비슷비슷한 주봉은 의상봉 쌍선봉, 관음봉 신선봉, 사두봉, 와우봉, 비룡상천봉, 옥녀봉, 군관봉 투봉 또는 망포대 낙조대 신선대, 갑남산 등으로 부르는데 3~5시간 이상 등산을 하려면 2~4개 봉을 동시에 하게 되는데 등산 마니아들이 등산 코스를 변산 또는 내변산으로 안내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므로 OO봉 이름을 명시해야 한다. 내변산에서 제1봉인 의상봉 508m, 쌍선봉 496..

세봉-관음봉-내소사 답사 (새만금전망대 044호)

변산반도 국립공원 세관내소사는 세봉, 관음봉, 내소사 줄인 말입니다. 내소사를 품고 있는 관음봉과 세봉을 등산하고 내소사로 하산하면 산행 중급자 3~4시간 정도이면 산행부터 하고 내소사로 하산하면 내소사 관광은 서비스... 전나무 숲길 5~600m 지나 출발한 주차장까지 7km(내소사 답사 2km) 풀 코스를 강추합니다. 세관내소사 코스 7km 보다 내소사~직소폭포 코스가 8.5km 길지만 평지 길 4km는 편한데 관음봉 경유시에 관음봉 삼거리 왕복 1.2km 난코스를 감안하여 결정하고 산행계획을 세우고, 양쪽 코스를 모두 체험하면 체력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내소사에는 대웅보전 건립 전설과 문화재와 역사는 홈페이지 검색하시고, 본 사찰 입구에서 500m 전나무 숲 터널 다리에서 천왕문까지 벚꽃나무 터널 ..

내소사 와룡소 굴바위 종주(전망대 042호)

https://youtu.be/SM-vbj9cK1o 내소사 와룡소 굴바위 자연의 신비 체험산행 11.5km 힐링만끽! 내소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세봉 삼거리에서 200m 위치의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내변산 주차장 방향이고, 오른쪽으로 1.6km 내려가면 가마소 삼거리 이정표와 목조 다리가 있는데 이 계곡물이 부안댐으로 흐른다. 이 가마소 삼거리는 내변산 깊은 계곡이라 무더운 여름에도 숲속의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피로를 풀어준다. 가마소 삼거리 다리를 건너 직진하는데 계곡 왼쪽 길로 5분 정도 가다가 계곡을 건너 5분 정도 평지 길을 가다 다시 계곡을 건너면 삼거리 이정표에서 직진하면 굴바위 방향이고, 오른쪽으로 계곡 따라 5분 정도 가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와룡소 1단 폭포가 나타난다. 내변산에 용이 2마리..

내소사~직소폭포 회귀코스 (전망대 041호)

내소사 & 직소폭포 순환코스 전문 산악인은 아니어도 어느 산이든 처음에는 선배들의 안내를 받으면서 시작하지만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십 수백 회 이상 경험이 쌓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발동되어 단독 산행을 도전하면서 체험담을 초보자에게 안내하면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본 영상 처음화면 산행정보(트랭글 기록)와 같이 내소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돌아 오는 11km를 휴식시간 포합 7시간을 트랭글과 함께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적화 코스는 내소사 관음봉 주변의 봉래구곡 외 다양한 명소를 순환하면서 즐기는 내변산 대표 등산 전문코스입니다. 내소사에서 관음봉만 등정하고 백 하산하거나 세봉 경유 하산하면 6km, 2~3시간이라 하루를 즐기기는 약하고, 좀 더 긴 5~6시간 이상 코스는 내소사 동쪽능선→ 세..

관음봉 & 내소사답사(전망대 040호)

관음봉 & 내소사 답사안내 관음봉과 내소사는 크게 하나로 볼 때 밀접한 관계인 내소사를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는 주봉이 관음봉이며, 전나무 숲이 끝나고 교량을 지나면서 하늘을 보면 벚나무 위로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관음봉입니다. 타지에서 오신 분이 관음봉과 내소사를 한꺼번에 완전체로 답사를 원하시면 내소사를 감싸고 있는 관음봉을 먼저 답사한 후 하산 길에 내소사를 답사하는 순서로 안내하겠습니다. 내소사 특징은 일주문에서 시작한 전나무 숲이 500여 m를 6~7분 동안 걷는 자체만으로 마음이 안정되면서 경내에 도착하면 넓은 정원이 여러 계단의 건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맨 위에 대웅보전이 자리잡고 위엄을 발산하는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창건되어 오늘날까지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