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20개 국립공원 중에 유일한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노령산맥의 한 줄기가 옥야천리 호남평야의 허리를 넘어 서해바다로 깊숙이 자리잡은 변산반도를 이룬 곳에 선사시대부터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며 살아온 유서깊은 고장이며, 자연이 빚은 보물을 간직한 청정지역 부안의 특산물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healing) 합니다.
서해의 바닷바람이 변산의 협곡을 지나면서 힐링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수산축산물은 우리들의 건강을 웰빙(wellbeing)해 주는 고장에서 자란 한우를 10여 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국내최초로 개발한 TMF 방식의 완전 발효사료에 유황을 섞어 먹이면 6개월 만에 완전 체질이 개선된 명품 부안유황암소는 맛과 영향을 고루 갖춘 최고급 한우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부안의 명품 유황암소를 개발한 김종윤 대표는 친구 5명이 의기투합하여 한울영농조합을 설립하고, 조합원이 직접 생산관리 및 운영하는 부안유황암소와 농축산물을 유통하는 생산자가 직판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중간마진을 생략한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는 직판장이 입소문으로 외지에서 오시는 고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황은 독성이 있으나 동의보감이나 신농본초경에도 법제하여 사람이 먹을 수 있다면 만병을 다스리고, 무병장수 할 수 있으며, 노인도 회춘할 수 있는 신비의 묘약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기록에서 착안하여 유황을 성분 중에 ‘비소’라는 독성을 제거하고 몸에 이로운 성분만 법제화한 유황은 인체는 물론이고 소에게도 무해하며, 몸에 좋은 기능적 성분만 사용하여 육질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에 씹을 때마다 진하고 고소한 육즙이 입맛을 살려 줍니다.
또한 피부병을 치료하는 유황온천은 자타가 인정하는 것처럼 이는 유황아미노산 시스테인이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및 해독시켜 주기 때문이며,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해 주는 것은 콜라겐의 성분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현대인의 인체 최대적인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 작용하는 유황을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을 생체에 필수 영양소라고 했다. 이와 같은 사례는 미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병원에서는 생체정화 및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유황을 법제화로 각종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제, 류머티즘 치료제, 피부경화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강추천 :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변산 마실길을 등산 및 관광하시는 손님들에게 필수 코스!
- 맛자랑 :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오신 모든 손님들의 피로를 말끔하게 회복해 주는 명품한우 “부안유황암소” 맛으로 저렴하게 몸과 마음을 힐링(healing) 합니다.
- 위치 :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753-4/ 한울영농조합 전화 : 063-583-2312/ 대표 :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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