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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마의태자) 부령(부안)김씨 관시조

multiki 2011. 6. 9. 08:55

 6만여 부령(부안)김씨 종친님께  부김홈페이지 바로가기 


전국에 계신 왕족의 명문가 부김종친 여러분은 선택 받은 혈통입니다.
자랑스런 조상의 뿌리를 이어 받은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신라 마지막왕 경순대왕의 첫째 왕자 김일(마의태자) 태자는 부김의 관시조입니다.
부김의 관시조 김일(마의태자)을 경주김씨 태자파가 자기내 시조라고 2009년부터 막대한 자금으로 인터넷 잡지 등에 들이대고 있습니다.

우리 부김의 위치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느 개인의 문제가 이닙니다. 부령(부안)김씨 전체의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우리가 일심동체로 뭉쳐서 의연하게 정통계보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나마 우리들의 결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경주김씨 태자파는?
 
부김 홈페이지 처음화면 오른쪽의 보도자료에 공지된 "부안(부령)김씨의 반론 & 태자파 삼성연원보 실체" 와 윗글 "마의태자 반론보도문 신청취지 & 주간 조선의 2010.8.2. 경김태자파 주장" 을 읽어 보세요.

위 사건은 13대 부김대종회 김창원 회장과 신라김씨연합대종원 김수길 총재님이 공동대응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여 우리의 주장이 옳다고 승소한바 있습니다.

공지사항의 "부김을 명예훼손한 자를 고발사건 보고서" 는 신라김씨연합대종원 카페에서 발생된 사건이라 카페지기인 제가 직접 진정 고발한 사건으로 당사자로부터 4차례 사과문을 받았고, 동시에 인터넷에  부안김씨패소 등 유언비어는 모두 삭제됨. 오늘 현재 서울 서부지청에 계류중으로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경주김씨 태자파 시조 김일(마의태자) 주장에 대한 대처법

이 문제는 역사 족보문제이며 현실 법정에서 판결을 내린 사례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판결이 애매한 부분입니다. 언론에서 승소한 내용과 강원도 인제군 삼남면 금부리에 모셔있는 김일 대왕각을 이주하라는 국방부를 설득해 문화재로 지겨오면서 매년 추향대제를 모신 사실을 후손인 우리가 입증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무관심속에 방관하고 있을 때 경김 태자파에서 치밀한 준비를 하고 나오면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주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는 선조에 대한 불충이고, 후손에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김순웅, 마의태자를 검색하고 열린 글을 추적해 반막글을 올리세요. 그리고 본 글 아래에 우리의 결의를 댓글로 부김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사이비 유언비어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삼성연원보를 근거로 선대가 없는 돈 많은 졸부들에게 짝둥 족보를 만들어 주면서 먹고사는 사이비들은 대왕각이 어디 있는지? 추계대제가 무엇인지? 김일이 누구인지? 도 모르면서 마의태자(이름이 아님)만을 삼성연원보에서 찾아 주장하는 것입니다.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역사자료가 많은 http://cafe.daum.net/skimsi 신라김씨연합대종원 카페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