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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령(부안)김씨대종회 방문흔적 남겨주세요

multiki 2011. 4. 10. 20:05

자랑스런 부령(부안)김씨 종친 여러분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우리 일상의 오프라인에서 새집을 신축하면 새 살림살이가 채워져야지 그렇지 못하면 썰렁하고, 겉은 화려한데 속이 빈집처럼 의미가 없지요. 홈페이지는 온라인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는 부김 땅이요. 금을 긋고 구축한 부령(부안)김씨대종회 홈페이지는 새 집입니다. 1층짜리 단독 주택이 아닌 100층짜리 빌딩 규모로 구축되어 향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부김 종친 6만여 명이 함께 기거할 수 있는 DB구조로 구축되었으니 무주택자는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거대한 한 지붕 안에서 살면서 누가 누군지 모르고 산다면 타성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서로 간에 소통하면서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발전하면 타 문중에서 우리 부김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셋방살이) 기능은 이해하면서 전문 홈페이지 기능은 잘 모릅니다. 처음에는 홈페이지가 대세였는데 2005년부터 카페 멀티 기능이 무료사용으로 포털이 대세였지만 홈페이지의 장점 DB 구조를 멀티 기능의 양방향으로 제작한 우리 홈페이지는 독립체로 카페나 불로그 보다 전문성을 갖춘 100% 우리 자산입니다.

지난 4월 3일 김구 문정공 지포선생 탄신 800주년 기념식 묘제가 성황리에 마친 모습은 메인화면 행사갤러리를 보시고, 각 메뉴의 문헌과 자료들을 보시면 처음 보시는 종친이 더 많을 것입니다. 사정으로 문중 출입을 하지 못하는 종친은 우리가 신라 왕족의 명문가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 온 종친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부김이 신라왕족의 혈통을 이어 받은 후예로 후손들에게도 자자손손 우수한 유전자를 계승하려면 본 홈페이지의 정통 역사를 이해하고, 부령(부안)김씨대종회라는 울타리 내에서 한 목소리를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는 첫 걸음은 본 홈페이지 처음 화면 부김 보도 자료를 클릭하고 방문한 종친의 흔적을 남기고, 상호간에 인사를 나누면서 소통하는 길입니다. 오늘부터 방문하신 모든 종친은 동참한다는 의미로 댓글로 흔적을 남겨 주세요.

구 홈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그인이 안 되는 종친은 본인명과 비번을 010-6521-2707 로 알려주시면 등록 승인해 드립니다. 처음 방문하신 종친은 필히 회원 가입하시면 부령김씨의 구성원으로써 의무와 권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홈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