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김산우회 바로가기
부김산우회는 2008년 10월 25일 創立한 부안(부령)김씨의 종친단합과 건강을 위한 친목단체로 발족되어 현재까지 한번도 결행하지 않고 비나 눈보라가 쳐도 삼복더위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산행을 계속한 산행 기록이 있습니다. 다음, 네이버, 파란, 야후, 천리안, 구글 어느 포털에서도 '부김산우회'를 한글로 검색하면 검색되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IT 사이버 세상에서 규모를 갖춘 검증된 단체입니다. 검색 확인해보세요.
그런 최근에 안타갑게도 '부김산우회'에서 이탈한 일부 인원이 '부김산' 이라는 이름으로 행세를 하고 있는데 현혹되지 마시고, 진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등산의 의미를 배우면서 시작하려는 종친께서는 언제라도 오픈되어 있으니 회원가입하시고, 산행 안내에 공지한 장소에 나오시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김산(웃긴다.부안김씨 카페 영문명 암호와 동급)은 카페지기 수철씨가 운영하는데 이와 같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수차례 충고와 비공개 질의서까지 보내면서 기회를 주었는데 끝내 거절하고 유치원 수준으로 이탈한 부김산은 산악회인지? 친목회인지? 구분이 안되는 사조직입니다.
아래 글은 이탈을 막으려고, 수철씨에게 16개 의문점을 비공개로 질의하면서 변명도 좋으니 나를 이해 시켜보라고 했는데, 동문서답으로 거절하더니 부김산 이름으로 이탈하여 부득이 이 사실을 모르고 따라가는 종친에게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합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행동하십시오.
수철(형.일산.사직) 개인 카페지기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 16개 문제점을 5월 13일 비공개로 질의하였는데 문제의 본질을 피해 동문서답으로 거절하고, 함께갈 수 없다면서 안하무인으로 종친들을 우롱하는 행위를 알리고져 합니다. 종친들께서는 이 글을 보시고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질문1 : 부김산우회 임시총회에서 수철 산우회 총무가 회장을 하극상으로 강퇴시킨 사실을 알리니 전체 회원들이 흥분하는 것을 보고 과오를 뉘우치고, 공석에서 큰절까지 하기에 진심으로 뉘우친 줄 알고, 다수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회장직을 유지하기로 발표를 하였는데 다음날 강퇴에서 복원했다가 월요일에 다시 활동중지 강퇴한 이유가 무엇인가?
질문2 :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질 거라고 부김산우회에 글까지 올렸는데 활동중지로 2번씩 배신한 행위가 정당한가? 나는 카페 활성화를 위해 문제점을 지적한 것 뿐, 활성화를 주장한 사람을 사전 대화도 없이 나가라면 종친이 할수 있는 일인가?
질문3 : 활동중지로 손발 묶어 놓고, 나를 비난하기 위한 쪽으로 몰고 가는데... 전 카페지기의 직무유기를 지적한 내 덕에 양도 받은 카페지기는 고맙다는 말 대신 나를 사전 조치 없이 일방적으로 활동정지 시킨 행위가 정당한가?
질문4 : 산악회 메뉴를 회장이 만들었는데 메뉴를 3개씩 삭제하고, 회칙까지 삭제한 무지한 행위는 누구와 협의를 하였는가? 회원이 무슨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인가?
질문5 : 나는 부김산우회 회장인데 회원이 자기 입맛대로 회장 위에서 군림하면서 회원을 회유시켜 신라김씨대종원에 가입한 종친을 자퇴시키는 치졸한 행위를 종친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인가?
질문6 : 내가 피땀으로 체험한 산행기, 사진, 동영상, 댓글의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알고 있는가?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활동 중지를 당한 입장에서 언제라도 모두 삭제하면 껍데기만 남을 텐데 분란의 책임은 수철씨가 자초한 것이다.
질문7 : 부김산우회가 새집으로 독립해서 나가면 발전을 축하해 주어야 할 일이지, 산우회의 성격도 모르고, 경험과 자격도 없는 자들이 부김산(의미 없다. 카페 영문 이름과 동급)으로 이름까지 바꾼 것은 전체 회원들의 의견을 묻고 개명한 것인가?
질문8 : 부김산우회 회칙 3장 8조 회원의 자격상실 ③ 본회의 체면을 손상하거나 본회의 목적과 사업에 위배되었을 때에는 제명 처분할 수 있다. 회칙대로 제명 대상이라 자기들이 스스로 이탈한 이단 행위를 알고 있는가?
질문9 : 다음이나 다른 포털에서 부김산우회를 한번 검색해 보라 검색 결과를 보면 산우회 경험이 없는 수철씨의 현재 방법이 부김산우회 발전을 방해한 사상누각의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고 있는데 그 책임을 누가 어떻게 질 건가?
질문10 : 인터넷과 콘텐츠 제작 관련 응용기술이 나하고 경쟁이 된다고 생각하나? 사욕 때문에 종친들을 우롱하지 말고, 카페지기를 종친들의 화합차원에서 양도할 생각은 없는가?
질문11 : 부안(령)카페 영문명을 암호로 만들어 진 것을 알고 있다면 그런 카페로 종친을 설득할 수 있는가? 진실을 알고 나면 모두 이탈할 텐데 언제까지 속일 것인가?
질문12 :수철씨가 사조직이라고 하면 공과 사가 분명해야 할 텐데 대종회와 서울종친회를 무시하고. 개인 카페에서 대통합과 명칭 통일을 토론하면서 족보라는 이름으로 상행위가 정당한 행위인가?
질문13 : 카페에서 족보를 불법적인 상행위, 장학사업 등등 종친 회원들이 100% 이해한다고 믿는가? 이 사욕 때문에 음지에서 발전을 원치 않으며, 공적이기를 거부하는가?
질문14 : 신라김씨 카페를 개설할 당시 배경설명과 함께 가입하여 타 문중들과 직업적으로 풀어가라고 했을 때 거부하면서 종친화합이니, 뿌리 족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2중적인 모순이다. 시조를 왜 부정하는가?
질문15 : 서울종친회를 무시하면서 종친회 행사에 나오는 것은 모순이며, 대종회 홈페이지도 사욕 때문에 협조가 안 되어 관리자가 바뀌었다. 사이버에서 부김대종회 서울종친회, 부김산우회, 신라김씨연합대종원까지 공식 4개 단체와 개인의 20여개 카페와 불로그가 독립적으로 드디어 한 곳에서 클릭 한 번에 연동되는 대 통합을 이루었다. 이 대세를 수철씨가 극복할 명분이 있는가?
질문16 : 최근에 부안김씨 서울종친회 회장으로부터 부안김씨 홈페이지를 관리를 위임받아 관리자로 검색해보니 난수씨가 말하는 수철씨의 겉과 속이 다른 2중적인 행위를 확인한 또 다른 사실은 나만이 간직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밝힐 것이다.
손발을 묶었다고 쾌재를 부를 때 나는 더 강하게 부김 IT 총괄 관리자가 되었으니 이 자리는 수철씨의 적대행위가 가장 크게 작용하였다는 사실이오.
한라상조 보험 가입까지 들어 준 나를 강퇴하는 배신행위를 생각하면 인터넷에 도배를 하여 종친사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고 싶지만 참고, 바른길로 유도하기 위해 비공개 질의로 16개 문제점을 변명이라도 좋으니 답변을 요구했지만 거절하면서 함께갈 수 없다고 하니 나도 더 이상은 양보나 배려는 없다.
수철씨는 16가지 문제점을 해소하기 전에는 종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부김종친을 분란시키는 요주의 인물이다. 종친을 대표하는 서울종친회와 신라김씨연합대종원을 무시하면서 개인이 좌우지하려는 사욕에 사로잡혀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종친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수철씨가 산악회 임시총회 때 처럼 큰절로 뉘우친다면 언제라도 받아 줄 의향이 있으며, 이 글도 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