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변산관광 게스트하우스로 1석5조 효과
최근에는 청정지역 부안의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는데 이에 따른 숙박시설 요건이 부실하여 100~20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여 당일코스로 관광하기는 제한적이라 다시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1박 2일로 부안변산관광은 개암힐링찜질방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합니다.
1조 : 서울과 부산 국내 어느 지역에서나 4시간이면 내변산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여 11시부터 등산하면 봉래곡(봉래5곡), 직소호, 선녀탕(봉래4곡), 분옥담(봉래3곡), 직소폭포(봉래2곡) 주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비우고, 대소(봉래1곡), 재백이고개, 관음봉 정상, 천년고찰 내소사로 하산하면 3~4시간 소요된다. 내변산 등산코스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여 참고한다.
2조 : 오후 4~5시까지 내소사 관광 후에 인접한 곰소염전과 곰소항 젓갈단지를 관광하고 6~7까지 꽃개정식 또는 해물류로 저녁 식사를 마친다.
3조 : 8시 전후에 차량으로 10분 정도 이동하여 부안의 명소 개암힐링찜질방(400명 수용)에 도착하여 국내 유일한 자죽염 황토방에서 힐링으로 피로를 풀면서 1만원으로 1박하고, 오전 8시 아침식사는 찜질방 소개하는 식당에서 해결한다.
4조 : 오전 9시 차량으로 20분 이동하면서 변산마실길 7, 6, 5코스는 드라이브하고, 4코스(솔섬부터 상록해수욕장, 궁항 요트경기장, 이순신 촬영세트장, 봉화산, 격포항) 1시간 30분소요. 3코스(채석강, 격포해수욕장, 수성당·용굴, 적벽강, 하섬전망대) 2시간 소요. 12시 30분에 격포항에서 바지락죽, 백합죽, 칼국수, 정식을 골라 예약하여 점심을 해결한다. 외변산 마실길 코스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여 참고한다.
5조 : 이후 귀향 코스는 변산 마실길 2코스와 1코스 해안 길을 드라이브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긴 33Km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상경하고, 남쪽에서 오신 관광객은 30분이면 줄포, 부안 IC에 도착하여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귀가합니다.
이상과 같은 일정이면 1석 5조의 효과로 부안 변산관광을 즐기면서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 개념으로 동시에 300여 명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부안 변산관광을 가족단위로 오붓한 장소에서 휴식은 최신 시설을 갖춘 개암펜션에서 숙박하면 국내 유일한 자죽염 찜질방을 무료(정인원)로 이용하면서 공해에 찌들린 심신을 힐링합니다.
☞ 개암펜션 2인 1실 1박 : 10만원(추가인원 2인/ 추가요금 1인 1만원씩 지불하면 자죽염 찜질방은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개암펜션 4인 2실(복층) 1박 : 15만원(추가인원 10인/ 추가요금 1인 1만원씩 지불하면 자죽염 찜질방은 무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체 손님은 찜질방(200~300명) 휴게실과 휴면실을 이용하며, 1인 1만원 단체 10명 이상은 20% 할인 적용합니다.
☎ 예약 전화 : 010-5258-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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