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 쌍선봉 자락에 위치한 월명암은 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사찰로써 모든 규모를 갖춘 고찰로 다시태어나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휴식처 이며, 산행에 세파에 지친 모든이에게 엄마의 품같은 역할로 배고픈자에게 음식과 잠자리까지 제공하는 고마운 사찰이다.
지친 등산객들도 발 아래로 펼쳐진 수많은 계곡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스스로 신선이된 느낌이다. 옛부터 전해온 변산8경 중에 "월명무애"라는 말이 있는데 그 절경이 바로 월명암 마당에서 북쪽을 바라보는 풍광인데 아직 그 절경을 디지털화하기 위하여 자주 찾는데 부처님이 허락을 해 주시지 않아 아직도 작품이 미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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